표선농협 총주부대학 어려운 이웃에 물품

표선농협 총주부대학 어려운 이웃에 물품
  • 입력 : 2019. 11.11(월) 00:00
  •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표선농협 총주부대학(회장 김복자)은 지난 7일 표선면사무소(면장 현덕봉)를 찾아 표선면 행복나눔 희망뱅크에 1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부했다. 행복나눔 희망뱅크는 표선면 내 저소득층들이 한 달에 한 번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기부사업으로, 올들어 10월까지 총 1000여가구에 물품이 지급됐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38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