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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박원숙, 아들 향한 그리움 "긍정적인 아이였다"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11.09. 18: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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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박원숙이 16년 전 세상을 떠난 외아들의 친구들 앞에서 처음으로 ‘참척’의 아픔을 꺼내놓았다.



8일(금)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연출 송성찬 /기획·제작 MBN) 37회에서 박원숙은 아들의 사망 16주기에 남해로 찾아온 아들 친구들을 위해 푸짐한 만찬을 대접하며 가슴 뭉클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원숙은 아들에 대해 “수더분하면서도 긍정적인 아이였다. 나랑 많이 닮은 것 같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코믹 코드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박원숙은 아들 친구들에게 “벌써 16년이 흘러 너희들이 50세라니, 참으로 고맙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날을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객관적으로 날 봐도 불쌍하고 기가 막힌 사람이라서 그날을 떠올리지 않으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겨우 상처가 아문 것 같은데 다시 마음이 아플까봐 아들이 있는 곳에도 안 간다”고 덧붙여 먹먹함을 안겼다.



고인의 친구들은 “어머니가 범구 얘기를 하시는 게 처음”이라고 놀라워하면서, “뒤늦게라도 어머니 칠순을 챙겨드리고 싶었다”라며 정성스런 문구가 쓰인 케이크를 선물했다.



박원숙은 깜짝 선물과 추모 영상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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