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65억 들인' 제주민군복합항 무빙워크 부실 논란
제주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 행정사무감사
임상필 의원 "관광객 많았으면 국제적 망신"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10.21. 12:39:2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질의하는 임상필 제주자치도의원.

서귀포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서 설치된 크루즈터미널 무빙워크가 부실하게 설계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제주자치도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임상필 의원은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된 민군복합항 관광미항의 무빙워크가 해수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해마다 시스템 부실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주장했다.

 임 의원은 이어 "무빙워크는 결국 1년도 지나지 않아 하자보수가 발생했고 지난해에는 태풍으로 보험료 등 하자보수 비용만 36억원이 소요됐다"면서 "크루즈 산업이 활성화돼 관광객이 많이 들어왔다면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했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지적 사항에 대해 무빙워크를 개선할지 아니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지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해명했다.

 민군복합항에 설치된 무빙워크는 크루즈가 접안할 경우 터미널까지 관광객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시설로 6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실종 60대 관광객 1주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원희룡 "2022대선 승리 위해 '찐문' 빼고 다 손잡…
제주지방 내일까지 북동부 중심 산발적인 비 제주지역 건설기계·공사장 안전불감증 '판친…
제주-시안 노선인데 입국은 인천공항으로? 제주지방 내일 오전까지 산발적인 비
제주 성산∼전남 고흥 '선라이즈제주' 16일 취… 제주시 횟집 초밥 먹은 6명 식중독 증세
'1심 무기징역' 고유정 항소심 15일 선고 예정 제주지방 장맛비 14일 새벽까지 이어진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