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백과 익어가는 가을들녘

오곡백과 익어가는 가을들녘
  • 입력 : 2019. 10.21(월)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가을빛 완연하다. 찬바람 살랑이고 들녘엔 황금물결이 일렁인다. 19일 등반객들이 노랗게 익어가는 제주시 조천읍 대천동 콩밭 사이로 걸어가고 있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61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