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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광고, "일부 언론과 온라인 네티즌 주장 사실과 다르다" 입장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10.18. 1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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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클로 광고 캡처)

유니클로가 ‘위안부 할머니 조롱성’ 광고 논란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면 반박하는 입장문을 냈다.



유니클로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에프알엘코리아는 19일 "전세계 모든 이들의 삶을 위한 후리스’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글로벌 시리즈 광고일 뿐 일부 언론 보도나 온라인 커뮤니티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 한 네티즌은 유니클로 인터넷 광고를 캡처한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고 “개인적으로는 일본과 한국 위안부 할머니 문제를 조롱한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광고는 유니클로가 후리스 25주년을 기념해 ‘전세계 모든 이들의 삶을 위한 후리스’라는 주제로 제작된 글로벌 시리즈 광고 중 하나다.



광고에는 백인 할머니와 흑인 소녀가 유니클로의 옷을 입고 나란히 서있다. 광고 말미에 소녀가 할머니에게 "그때 그 시절에는 옷을 어떻게 입었냐"고 묻자 할머니는 "80년도 더 된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되묻고, 소녀가 웃으면서 광고가 끝난다.



일부 네티즌은 이 광고에 대해 “일본 유니클로가 아무 생각 없이 한 광고 같지 않고,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유니클로 측은 “일부 언론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의 보도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세대와 나이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후리스의 특성을 유쾌하게 표현하고자 나이 차이가 80세가 넘는 부분을 보다 즉각적으로 이해하시기 쉽게 자막으로 처리한 것일 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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