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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육상 첫 金… 제주선수단 ‘순항’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일째
수영·육상·파크골프 金 획득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0.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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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육상 남자 100m T37 에서 금메달을 딴 이동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이 목표 메달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제주도선수단은 전국장애인체전 3일째인 17일 수영과 육상, 파크골프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에선 여자 자유형 100m에 출전한 장희선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육상에서도 금빛 질주가 이어졌다. 이동규는 남자 100m T37에서 단독 독주를 보여주며 13.45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주선수단은 파크골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PGST2 개인전에서 고매자는 종합점수 168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PGW 개인전 성정자는 상대 선수와 188 동점타를 기록하는 접전 끝에 최종 승자를 가리는 '서든데스'까지 향하며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제주도선수단은 경기마다 기량을 뽐내며 메달 수확을 이어갔다. 이날 하루 금메달 4개를 추가한 데 이어 수영(은 2·동 4)과 육상(은 2·동 1), 역도(동 1), 테니스(동 1), 파크골프(동 1), 댄스스포츠(은 2)에서 추가 메달이 나왔다. 이로써 제주선수단이 지금까지 획득한 메달은 총 51개(금 13·은 24·동 14)다.

제주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현재까지 목표 메달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면서 "내일(18일) 펼쳐지는 축구,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수영 등 종목에서도 많은 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39회째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9일까지 서울시에서 열린다. 제주에선 육상, 농구, 보치아, 론볼, 좌식배구 등 20개 종목의 선수 234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95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하고 있다.

김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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