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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안전, 대비하면 걱정 제로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19. 10.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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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인해 다사다난한 여름을 지나 불을 가까이 하게 되는 계절이 돌아왔다. 난방비 부담으로 전기장판·히터 등의 난방 기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현 실정에서 화기취급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화재에 대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몇 가지 소방시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화재진압의 성패는 초기진화에 있다. 평소에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의 사용법을 알아 두고, 거주지 뿐 아니라 자주 이용하는 건물의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위치를 눈여겨 보고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서는 피난을 우선시 해야 한다. 대피할 때 도움을 주는 시설로는 완강기, 공기안전매트, 유도등, 휴대용비상조명등, 방열복, 공기호흡기 등이 있다. 완강기는 평소에 정확한 사용법을 숙지하고 주기적으로 지지대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유사시 지상에 설치된 공기안전매트로 탈출해야 할 때에는 지상 유도요원의 신호를 받아 안전하게 탈출하도록 한다.

방화문은 화재로 탈출이 불가능할 때 유독가스의 유입을 방지해,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보호막이다. 방화문은 항시 닫힘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계단, 복도, 비상구에 물건 적치행위를 금지하며 공동주택 대피 공간, 경량칸막이에 다른 시설을 설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또한, 화재가 발생하면 일반승강기는 정전으로 인하여 정지될 수 있고 연기의 통로가 되므로 절대 이용해서는 안 된다.

안전은 우리가 먼저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나아가 주변인들을 도울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김선일 서부소방서 대정119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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