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해의 평화로움
  • 입력 : 2019. 10.10(목) 09:01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요르단 암만근처 사해에서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 최근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는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405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