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서 뮤지컬 '프린세스 마리' 공연

국립제주박물관서 뮤지컬 '프린세스 마리' 공연
  • 입력 : 2019. 10.08(화) 14:15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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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은 10월 둘째 주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으로 이달 12일 오후 2시와 5시 박물관 강당에서 창작뮤지컬 '프린세스 마리'를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평범한 소녀 마리가 동화 속 공주들의 도움을 받아 엄마를 구하러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친숙한 동화를 유쾌하게 비틀어 웃음과 재미를 더하며 행복은 우리 가까운 곳에 있다는 걸 알린다.

좌석 280석에 한해 인터넷 서점 예스24를 통해 1인 4매까지 예약 가능하다. 사전 예매 수수료는 1매당 1000원이다. 문의 064)720-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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