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복싱 남대부 라이트웰터급 8강전에서 제주 대표 전동훈(용인대 3, 사진 오른쪽)이 최민성(강원)과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도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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