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제주 봉송
22일 마라도 채화 24일 제주시 등 일원
전국 순회 후 10월 4일 잠실경기장 도착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9.24. 17:25:5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지난 22일 마라도에서 특별채화돼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 장애인체전을 밝힐 성화가 24일 제주시 일원에서 봉송됐다.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 장애인체전을 밝힐 성화가 22일 제주를 포함해 전국 4개 권역에서 채화됐다.

 '너와 나를 빛나게 밝힐 성화(I·BRIGHT·YOU)'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24일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원에서 봉송됐다. 앞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등대에서 성화를 특별채화했다.

 채화된 성화는 22일 마라도 3슬롯에 이어 24일 제주시 15슬롯과 서귀포시 2슬롯을 포함해 총 20개 슬롯에서 20명의 주자가 배정돼 봉송됐다. 제주시는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를 출발해 제주종합경기장 입구까지, 서귀포시는 천지연폭포를 출발해 다시 천지연폭포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날 성화 봉송 구간에는 자치경찰이 동원돼 도로 일부 교통이 통제됐으며, 도민들은 주자를 향해 박수를 치거나 격려의 목소리를 전하면서 제100회 전국체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제주를 출발한 성화는 전국 24개 시·도와 서울 25개 자치구를 지나 오는 10월 4일 잠실경기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올해 성화 봉송은 역대 최대 규모인 최장기간(13일), 최장거리(2019㎞), 최대주자(1100명)로 진행되고 있다. 2019㎞는 전국체전 100주년인 올해 2019년도, 1100명은 1000만 서울시민과 전국체전 100주년을 더한 숫자를 의미한다. 마라도 특별채화와 함께 천안 3·1운동 재현 봉송, 부산 요트 봉송, 서울 지하철 봉송 등 지역별로 이색적인 장소와 수단을 활용한 성화 봉송이 추진될 예정이다.

스포츠 주요기사
저스틴 토머스, 2년 만에 PGA 더 CJ컵 패권 탈환 '알투베 9회 끝내기포' 휴스턴 월드시리즈 진출
제주 또 역전패.. 이대로 2부리그 강등 확정되나 PGA CJ컵 3라운드 대니 리-토머스 공동 선두
디펜딩 챔피언 켑카, 무릎 통증으로 더 CJ컵 기권 '손흥민 골대 강타' 토트넘, 왓퍼드와 1-1 무승부
전국장애인체전 폐막… 제주, 목표 메달 초과 달성 제주 만끽하며 기부까지… '은륜의 향연' 빛났다
제주선수단, 대회 막바지 '금빛 활약' 남북한 여자축구 내년 2월 제주서 한판승부 펼친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