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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생애 첫 홈런 치고 13승 달성
동점 솔로포로 빅리그 데뷔 7시즌 만에 대형 아치
7이닝 8탈삼진 3실점 13승 성공…ERA 2.41로 상승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23. 08: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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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홈런 치고 3루 코치와 손 부딪치는 류현진.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 등판에서 투타 원맨쇼를 펼치고 시즌 13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동안 삼진 8개를 뽑아내며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투구)를 달성했다.

안타 6개를 허용했고, 1회 솔로 홈런, 7회 투런 홈런을 맞아 실점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ERA)은 2.35에서 2.32로 떨어졌다가 두 번째 피홈런 탓에 2.41로 다시 올랐다.

류현진은 0-1로 끌려가던 5회 말 선두 타자로 나와 콜로라도 우완 선발 투수 안토니오 센사텔라의 시속 151㎞짜리 속구를 받아쳐 우중간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생애 첫 홈런으로 1-1 동점을 이뤘다.

  류현진은 6-3으로 앞선 8회 말 케일럽 퍼거슨에게 배턴을 넘겼다.

 다저스는 마무리 얀센이 추가로 1실점했지만 7-4로 경기를 끝내 류현진은 8월 1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12승을 거둔 이래 6번째 도전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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