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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태풍 '타파' 오늘 중 발생.. 주말 제주 영향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9.19. 1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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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남쪽에서 북상중인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해 이번 주말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열대저압부는 19일 오전 9시 현재 오키나와 남쪽 약 470㎞ 해상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16㎞로 이동중이다.

중심기압은 998hPa, 중심부근에서는 최대 풍속 15m/s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직까지는 열대저압부이지만 곧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17m/s 이상이면 태풍으로 발달했다고 본다.

예상진로는 변동성이 큰 상태다. 기상청은 우리나라로 접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일본 규슈나 대한해협을 통과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할 경우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6번째 태풍이 된다. 태풍의 이름은 태풍위원회에서 제출한 이름 순서에 따라 제17호 태풍 '타파'라는 명칭이 붙는다.

기상청은 이 열대저압부의 진로와는 무관하게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는 21일 새벽부터, 남해안은 22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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