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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금리, 0.25%P 인하..트럼프 "연준은 또다시 실패했다"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09.19. 1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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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이 기준 금리를 0.25% 포인트 또다시 인하했다.



파월 의장은 미중 무역전쟁과 세계 경기 둔화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인하 결정을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준 발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트위터를 통해 "파월 의장과 연준은 또다시 실패했다. 배짱도 없고, 감각도 없다"고 비난했다.



뉴욕 증시도 연준이 추가 금리 인하 신호를 확실히 주지 않았다며 실망하는 분위기 속에 큰 등락 없이 장을 마쳤다.



한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19일) 새벽 발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대해 "시장에서 충분히 예상했던 것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준이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그대로 유지함에 따라 통화정책 운영에 있어 연준에 대한 고려는 이전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준이 경기확장세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한다는 입장을 나타내 추가 인하 여지를 닫은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 총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에 있어 고려할 주요 변수에 대해 "대외 리스크가 어떻게 전개될지, 국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겠다"며 "미중 무역분쟁에 더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곳곳에서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중동 사태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면서 유가는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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