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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4~18일 외국인선원 가족들 가족상봉행사 개최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9.12. 0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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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어선에서 근무 중인 모범 외국인 선원에게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제주도는 베트남 선원 3명의 배우자와 자녀 8명을 초청해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가족상봉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예산은 1000만원이 투입된다. 지난해에는 해상산업노동조합(위원장 김동윤)에서 자체 사업비를 투자해 진행하기도 했다.

상봉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이다.

제주도는 이 기간동안 가족들에게 베트남 선원이 근무하고 있는 어선에 직접 승선하는 기회는 물론, 제주민속촌, 성산일출봉 등 제주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가족의 조업 현장을 방문해 동료 선원들의 사기를 북돋음과 동시에 동료 외국인선원에게도 자신의 가족도 초청될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어선 어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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