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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마협회 보조금 지급 중단하라"
한라마협회 비대위, 10일 협회 조사 촉구 기자회견
한라마협회 "비대위 허위사실 유포로 강력 대응할 것"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9.10. 1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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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라마생산자협회가 내분으로 인한 갈등을 겪고 있다.

 한라마생산자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한라마생산자협회에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고 협회 회계자료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비대위는 ▷(사)한라마생산자협회의 한라마 브랜드 혈통 정립 사업예산 불법 전용 ▷협회 내부 감사 전무 ▷무자격 회장 선임 등을 주장하며 협회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이들은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적법한 절차를 통해 회장 선출 및 회원의 정의를 정할 예정"이라며 "협회 정상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한라마생산자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비대위가 주장하는 사실이 모두 거짓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햇다.

 이들은 "예산 불법 전용 건과 내부 감사 전무 건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서부경찰서, 제주지검 등에서 감사·수사를 받아 지난 5월 31일 무혐의로 수사가 종결됐다"며 "또 2016년 임시총회 무효 판결을 받은 이후 지난 8월 2일 정관에 의한 소집절차를 거친 임시총회에서 현 회장을 선출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협회 회원도 아닌 사람들이 비대위를 구성해 허위 사실을 주장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개인 및 협회의 명예를 훼손한 부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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