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학자 양심" 최성해 동양대 총장 '허위학력' 들통
허위학력 논란에 입장 "'명예' 잘 안 쓰고 너무 길어 줄여"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09. 13:26:4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자신의 학력과 관련해 "명예 교육학박사가 맞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그동안 교내 졸업장이나 상장 등에 교육학 박사라고 표기해 학력 허위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최 총장은 지난 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워싱턴침례대학교에 3학년으로 편입해 학사 학위와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단국대에서 교육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학 명예박사인데 직원이 '너무 길고 다들 명예란 글자를 잘 안 쓴다'고 해서 뺐다"고 말했다.

 명예박사임에도 각종 상장 등에 박사라고 표기한 점을 인정한 셈이다. 한동안 최 총장의 프로필에서는 워싱턴침례신학대 교육학 박사라는 학력도 기재돼 있었다.

지난 6일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서는 "(최 총장이)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기록됐던 워싱턴의 학교가 2004년에 정식 학교가 됐는데 이 분의 박사 학위가 1995년도인가 그렇단다"는 여당 의원의 질문도 나왔다.

 9일 최 총장에게 추가로 질문하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으나 전화기가 꺼져 있었다. [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사표 받아든 문대통령 순차교체냐 일괄수리냐 조남관 고검장 승진 대검 차장 발령
"카톡 이용자 5천만명 돌파…올해 매출 1조 기… '의료계 반발' 지역의사 양성 꼭 필요한가
'윤석열 때리기' 민주 해임안까지 나왔다 검찰 고위간부 인사 이르면 오늘 단행
조국 백서 "조국 사태는 정치검찰의 기획" 상용화 1년 '안터지는 5G' 속 터진다
문체부 "도서정가제 논의 중단" 출판계 강력 반… 민주당 "정치하는 윤석열 이제 물러나야"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