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제주 공공시설물 적자 운영 '심각'
제주아트센터-서귀포예당 지난해 각각 24억,18억 적자
43만명 찾은 43평화공원 연간 운영수익 고작 200만원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8.30. 12:05:4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지난해 운영적자 규모가 가장 큰 제주아트센터 전경. 한라일보DB

제주자치도가 운영하는 공공시설물 전체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자치도 2018년 재정공시에 따르면 위탁 1곳, 직영 10개소 등 모두 11개소의 공공시설물은 운영하고 있다.

이중 가장 적자운영이 심각한 시설은 제주아트센터로 2018년 지난 한햇동안 24억8600만원의 적자를 냈다. 관리인력 23명 등 연간 운영비용은 27억4100만원이 들어가는데 반해 운영수익은 2억5600만원에 불과했다.

다음으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은 관리인원이 2명에 불과하지만 연간 운영비용이 22억6000만원에 이르지만 운영수익은 5600만원에 그쳐 22억400만원의 적자를 냈다.

서귀포지역 문화예술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서귀포예술의전당도 관리운영 인원 23명과 연간 운영비가 23억4000만원이 투입되지만 운영수익은 고작 5억4000만원에 머물렀다. 직영으로 운영되는 제주시와 서귀포지역의 공연장이 대규모의 적자를 내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적자가 많은 공공시설물은 4.3평화기념관으로 관리인원 10명과 연간운영비로 16억3700만원이 투입되지만 운영수익은 고작 200만원으로 지난해 16억3600만원의 적자를 냈다. 연간 이용인원이 43만6900여명에 이르는 등 다크투어리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음에도 연간 수입이 200만원에 그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는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로 -13억7300만원, 돌박물관 -8억900만원, 제주별빛누리공원 -7억900만원, 감귤박물관 -6억6100만원, 제주월드컵경기장 4억7300만원, 서귀포국민체육센터 -3억7600만원, 공천포전지훈련센터 -8400만원 순이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
4월 첫 주말 제주지방 맑고 황사 예보 제주 하루에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표선서 오늘 새벽 주택 화재로 남편 숨지고 아…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1년5개월만에 최고치
'사회적 거리두기' 제주맥주 1분기 매출 급상승 [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주4·3 72주년 추념사
제주 다음 주말까지 비 날씨 없다 자가격리 거부 국외방문 4명에 "제주 떠나달라"
제주을 TV토론회 오늘 오후 6시 홈페이지 동시 … 비 그친 제주 당분간 맑은 봄 날씨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