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채 제주일본총영사관저 대문 찬 30대 입건

술 취한채 제주일본총영사관저 대문 찬 30대 입건
  • 입력 : 2019. 08.27(화) 11:09
  •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서부경찰서는 주제주일본국총영사 관저 앞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재물손괴)로 A(32)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26일 오후 10시 30분께 술에 취해 제주시 연동에 있는 주제주일본국총영사 관저 대문을 발로 차고, 돌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38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