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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공약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 난항
최근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정
기존 해녀박물관과 연계방안 마련 주문
도 담당부서 "설득논리 정비해 재도전"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8.22. 16: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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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원희룡 지사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녀의 전당'건립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2019년 하반기 수시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해당 사업이 심의됐지만 '재검토' 결정이 내려졌다. 이번이 두번째다.

 관련해 담당부서는 다시금 설득논리를 정비해 재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은 해녀공동체 어업을 한국 신(新)여성해양문화의 모델로 제시하고 세계 문화로 발돋움할 수 있는 '세계유일'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이면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어업유산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국내외 분포하고 있는 한국해녀들의 삶을 모은 종합전시관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 2006년 개관한 해녀박물관이 있지만 제주해녀의 의식주, 도구 등 전시주제가 한정돼 한반도와 일본 등에 진출한 국내외 해녀들의 삶을 보여주기에는 역부족해 '해녀의 전당'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담당부서는 해녀의 국가어업유산 지정과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따른 대한민국 여성해양문화로써의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에 공유·확산하는 역할을 위해 '해녀의 전당' 건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심의 결과 해녀박물관 시설 활용 등 연계방안 마련이 주문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총 180억원(국비 90억, 지방비 90억)을 투입해 기존 해녀박물관 부지내에 지하1층·지상3층(건축면적 1780㎡, 연면적 4780㎡) 규모의 '해녀의 전당'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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