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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의 연주 여행 '음악이 빛나는 서귀포'
서귀포예당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저녁 공연
제주 출신 음악인 등 주축 타악앙상블·뮤지컬·오페라 등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8.20. 17: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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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단원 등으로 구성된 코리아솔로이츠오케스트라.

한국의 대표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클래식 음악 기획으로 공연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이번에는 5일 동안 '음악이 빛나는 서귀포'를 펼친다.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저녁 서귀포예술의전당이 무대가 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기획프로그램에 선정된 이 행사는 정통클래식은 물론 뮤지컬, 오페라, 타악기앙상블 퍼포먼스 등 여러 빛깔을 넘나든다. 제주 음악인들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어울려 다채로운 음색을 빚는다.

첫날 공연(21일 오후 7시30분)에는 '타악앙상블-리듬댄스'가 펼쳐진다.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타악기 단원으로 구성된 타악기앙상블 스틱킹(연출·감독 김경택)과 한국의 대표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밸리댄스 김미선, 탭댄스 박용갑, 현대무용 안지석, 임현덕과 댄스크루가 출연한다. 2회 공연은 '앙상블&칸초네'(22일 오후 7시30분)로 서귀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진한나, 첼리스트 진민수 남매와 피아니스트 전지웅으로 결성된 아들러앙상블을 비롯 소프라노 현선경, 바리톤 김승철 등 제주가 고향인 유명 성악가들이 피아졸라 음악과 이탈리아 칸초네를 선사한다.

3회 팝스콘서트(23일 오후 7시30분), 4회 뮤지컬하이라이트(24일 오후 7시)는 제주출신 단원 등으로 구성된 코리아솔로이츠오케스트라(대표 김차원)가 지휘자 박인욱, 김봉미, 성악가 류정필, 유성녀 등과 호흡을 맞춰 우리 귀에 익숙한 선율을 들려준다. 마지막날 5회 영화 속 오페라(25일 오후 7시)에는 제주도성악협회(회장 오능희), 제주챔버오케스트라(지휘 임대흥)가 무대에 올라 영상과 함께하는 오페라를 선보인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제주 출신 음악가들과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이 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했다. 입장료 무료. 공연 당일 1시간 전 서귀포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1인1매)에서 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 064)76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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