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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정, 재판 3일 앞두고 새 변호인 선임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8.10. 12: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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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해 사체를 훼손하고 여러 곳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유정(36·여)이 첫 공판을 앞두고 새로운 변호인을 선임했다.

 10일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재판을 맡은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정봉기 부장판사)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했다. 오는 12일 열리는 첫 공판기일을 불과 3일 앞두고 기존 국선 변호인에서 사선 변호인으로 교체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 8~9일 고씨가 사선 변호인 5명을 선임한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뒤 비난이 잇따르자 해당 변호인은 모두 사임계를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법원은 고씨에게 국선 변호인을 선임시켜 재판을 준비토록 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피고인이 구속되거나 사형, 무기 또는 단기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형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질 때는 의무적으로 국선변호인을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고씨는 지난 5월 25일 오후 8시10분부터 9시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 소재 펜션에서 전 남편 강모(36)씨에게 수면제인 '졸피뎀'을 몰래 먹여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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