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문화
제주민예총 "항일 예술에는 시효 없다"
한국민예총과 공동 일본 정부 규탄 성명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8.08. 16:49:2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민예총(이사장 강정효)은 8일 한국민예총과 공동으로 낸 성명에서 "항일예술에는 시효가 없음을 천명한다"며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이 온전히 이뤄지는 그날까지 항일 독립의 정신으로 춤꾼은 춤을 추며, 풍물꾼은 북을 치며, 시인은 시로, 노래하는 이는 노래로 싸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시작되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100년이 되는 해에 그것도 8월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은 제2의 경제보복 조치를 취했다"며 "이는 강제징용 판결에 대응한 단순한 처사를 넘어 오랫동안 준비해온 남북 분단 고착화의 길을 획책하는 하나의 장기적 방책"이라고 주장했다.

민예총은 "한국 민족예술인은 일본상품은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고 토착왜구로 불리는 부일매국노들의 준동에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화 주요기사
[김관후 작가의 시(詩)로 읽는 4·3] (26)현무암은 왜 … 첫 카르멘, 80번째 돈 호세 그리고 제주 청년 성악가
서단 신예에서 거목까지…제주서예문화축전 '에꼴 드 제주'에서 펼치는 세 개의 서정
3년 4개월 1100일 간 기록한 서귀포 남원리 해녀 가을밤 제주시 원도심 문화재 깨워 함께 노닐다
서귀포성당 120주년 준비위원회 학술포럼 제주 오의삼 서예가 소암기념관서 두 번째 개인전
비단 위 그린 제주 자연… 마음으로 본 찬란한 나날 제주 극단 파노가리 가족뮤지컬 공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