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서 정착주민 '제주애 빠지다' 운영

추자서 정착주민 '제주애 빠지다' 운영
  • 입력 : 2019. 08.07(수) 00:00
  •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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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꿈틀작은도서관(대표 장동훈)과 추자작은도서관(관장 박종택)은 지난 3~4일 추자면 대서리에서 추자 지역민과 청소년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자면사무소, 추자보건지소,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와 협업으로 2019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으로 '정착주민 제주애(愛) 빠지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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