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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 위로 쏟아지는 별… 백광익 초대전
김만덕기념관 8월 6~10월 6일 두달 동안 전시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8.05. 17: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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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익의 '오름 위에 부는 바람'.

화면 가득 오름 위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이 펼쳐진다.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 기획 초대로 마련되는 제주 중진 백광익 작가의 개인전이다.

제주도와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상임대표 고두심)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오름 위에 부는 바람'이란 제목 아래 백광익 작가의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도록 꾸민다. 백 작가는 오름, 별, 바람 등 제주 미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소재를 붙잡고 오랜 기간 고향 제주를 지키며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장에는 30호 크기 30여점과 150호 작품 1점이 걸린다.

김만덕기념관은 "전 재산을 내놓아 제주민을 품었던 김만덕의 넓은 마음처럼 제주의 오름을 주제로 제주의 자연을 재해석해온 작품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전시는 이달 6일부터 10월 6일까지 두 달동안 이어진다. 개막 행사는 첫날 오후 5시 김만덕기념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문의 064)759-6090, 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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