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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북상.. 다음주 제주 직격탄
2일 '프란시스코' 발생.. 6일 서귀포 해상 접근
북상하며 세력 강화..4일 전후부터 강도 '중'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8.02. 1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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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예상 진로도.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일본 열도를 거쳐 다음주 제주도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2일 괌 북동쪽에서 발생한 '프란시스코'는 이날 밤 9시 괌 북동쪽 약 1190km 부근 해상으로 북서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심기압은 998hPa이며 중심 최대 풍속은 초속 18m로 아직은 소형이다.

하지만 도쿄 남남동쪽 약 890km 부근 해상까지 올라온 후부터는 중심기압이 985hPa, 강도 중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프란시스코'는 이후 서북서진하면서 7일 오전 9시 서귀포 서쪽 약 170km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여 6일부터 제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대로라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 중국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이며 제주도가 직접 피해영향권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기상청은 발생 초기인 만큼 휴일인 4일이나 5일이 지나면 기압골의 배치에 따라 태풍의 위치는 유동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남자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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