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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폭염특보 속 10일째 열대야
주말에도 폭염-열대야 계속될 듯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8.02. 0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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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내려진 제주지방에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도민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기류가 유입되고, 어제(1일) 낮동안 강한 일사와 지형적인 영향으로 올랐던 기온이 밤 사이에 충분히 떨어지지 못해 제주와 서귀포, 고산에 열대야가 나타났다.

지난 밤 최저기온을 보면 제주는 27.1℃, 서귀포 25.6℃, 고산 25.1℃를 기록했다. 제주는 10일째, 서귀포와 고산은 7일째 열대야가 나타났다. 성산은 24.7℃를 보였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일에도 제주지방은 폭염특보 속에 낮 기온이 33~35℃에 육박하는 매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중산간 이상 산지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20㎜정도다.

주말에도 이같은 날씨는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32℃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일 밤부터 3일까지 산지와 북동부지역 중심으로 곳에 따라 짙은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폭염특보로 제주지방 대부분은 더위체감지수와 불쾌지수, 자외선지수 모두 위험이나 매우높음 단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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