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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 4경기 연속골에도 제주 1승 실패
K리그1 23라운드 전북현대와 전주 경기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7.31. 2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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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경기. 전북 로페즈가 공을 차기에 앞서 제주 김원일이 헤딩으로 걷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Utd가 윤일록의 4경기 연속골에도 승점 3점을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제주는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윤일록과 남준재의 연속골에도 불구하고 자책골 등 2골을 내줘 2-2로 비겼다.

이에 따라 제주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확보하는데 그쳐 현재 순위 10위로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반면 전북은 최근 12경기 무패(9승 3무)를 내달렸지만 승점 49에 그쳐 '선두' 울산 현대(승점 51)에 승점 2차의 2위에 머물렀다.

제주는 전반 26분에 전북 이용의 코너킥이 제주 마그노의 머리에 맞아 굴절되면서 자책골로 선제골을 내줬다.

제주는 곧바로 전반 38분에 최근 골 감각이 무르익은 윤일록이 마그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그물을 흔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제주는 후반 7분에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손준호에게 골을 내눠 1-2로 승리에서 멀어지는 듯 했지만 최근 영입한 나이지라아 국가대표출신 스트라이커 오사구오나가 있었다.

오사구오나는 후반 27분 후방에서 날아온 볼을 백헤딩으로 전북진영에 투입했고 전북 수비수 김진수가 백패스를 하다 남준재가 가로채 칩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어 2-2로 비겼다.

이후 울산에서 제주로 이적한 골키퍼 오승훈이 전북의 막판 총공세를 막아내는 선방쇼를 펼쳐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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