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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0일 낮 최고기온 35.4℃ 기록
올들어 가장 높아.. 북-동부 중심 폭염
산지는 오후까지 소나기.. 5~20㎜ 예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7.30. 12: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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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북부와 동부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시 지역 낮 최고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5.4℃를 기록했다.

제주지방기상청 자동관측장비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30분 현재 제주시(건입동지점) 최고기온은 35.4℃를 나타냈다. 제주공항도 34.1℃까지 올라갔고 외도 33.6℃, 오등동 32.7℃를 보이고 있다.

동부지역인 구좌(하도리지점)는 33.9℃까지 최고기온이 올라갔고 월정 33.2℃, 송당 30.5℃의 최고기온을 보였다.

제주기상청은 당분간 북부(제주시, 조천읍)와 동부(구좌읍, 성산읍)를 중심으로 '푄'현상과 강한 일사에 의해 낮 최고기온이 33℃ 안팎까지 오르고 밤 사이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면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시지역은 더위체감지수는 위험, 불쾌지수와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단계를 보이고 있다.

제주기상청은 이와함께 고온다습한 수증기가 남풍을 타고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지형적인 영향과 일사가 더해지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오후(12~18시)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5~20㎜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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