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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올해 첫 폭염주의보
제주 북부-동부지역 낮 최고기온 33℃
자외선-불쾌지수 '매우높음' 외출 자체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7.29. 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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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폭염그늘막. 한라일보DB

제주지방에 올해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와 동부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올해 폭염주의보는 지난해보다는 33일 늦은 것이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를 넘는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지점별 최고 기온은 제주(북부) 30.8℃, 서귀포(남부) 29.7℃, 고산(서부) 29.5℃, 성산(동부) 31.7℃ 등이며 자동기상관측장비(AWS)기록상 외도 32.1℃, 구좌 31.7℃를 기록하는 등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푄 현상과 강한 일사로 제주 북부와 동부 낮 최고기온이 33℃ 내외로 높게 오르고 나머지지역도 31~32℃ 이상 오르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함께 낮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실외 작업이나 농사일을 자제하고 가금류는 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는 만큼 송풍장치와 물 분무장치를 가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9일 더위체감지수는 28까지 올라가면서 위험수준을 보이겠고 불쾌지수도 오전부터 81까지 올라가면서 하루종일 '매우높음'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외선지수도 10으로 매우높음 단계로 야외활동시 피부화상을 입을 수 있는 만큼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한편 제주지방에 6일째 열대야가 나타났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남~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주요 지점의 최저기온을 보면 제주 26.1℃, 서귀포 25.6℃, 고산 25.3℃, 표선 25.5℃, 한림 25.8℃, 대정 25.1℃ 등이다.

제주시는 6일째, 서귀포와 고산은 3일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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