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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에비앙 우승 제주삼다수 '함박웃음'
삼다수 세계 홍보에 다음달 KLPGA대회 위상 제고 한몫
"다음주 브리티스오픈 박인비 우승해 제주 찾았으면.."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7.29. 0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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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29일 LPGA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우승컵에 입맞춤하고 있다. 고진영 오른쪽 어깨에 '제주삼다수' 마크가 뚜렷하게 보인다. 연합뉴스

고진영(24)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다음달 열리는 제주삼다수 관계자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다음달 9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제주삼다수마스터스에 참가하는 고진영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천527야드)에서 열린 LPGA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3라운드까지 4타나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한 고진영은 공동 2위인 김효주(24)와 펑산산(중국), 제니퍼 컵초(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일궈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게다가 고진영 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하며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만 두 차례 우승했고 시즌 상금도 198만3천822달러를 기록, 상금 1위에 올랐다. 오는 29일 자 세계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를 전망이다.

고진영이 메이저 2관왕과 세계랭킹 1위에 오르자 고진영을 후원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고진영의 오른쪽 어깨에 '제주삼다수'마크를 달고 뛰면서 제주삼다수 홍보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다 다음달 KLPGA제주삼다수마스터스의 홍보와 대회 위상 제고에도 한몫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고진영이 우승한 만큼 8월1일 개막하는 브리티스여자오픈에선 또 한명의 후원선수인 박인비가 우승해 제주를 찾아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8월9일 개막하는 제주삼다수마스터스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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