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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대일로 플랫폼 연계 성장방안 모색을"
제주상의·제주중국총영사관·제주관광공사 포럼 개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7.25. 16: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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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중국총영사관, 제주관광공사는 25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제주와 중국지방 경제관광 교류의 질과 양'의 주제로 '2019 제주-중국 경제·관광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중국 '일대일로' 플랫폼과 연계, 제주가 국제자유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성장방안을 모색해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펑춘타이), 제주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2019 제주-중국 경제·관광 협력포럼'이 25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럼은 '제주와 중국지방 경제관광 교류의 질과 양'의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최재천 일대일로연구원 이사장은 '일대일로를 함께 걷는 제주의 경제와 관광'의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제주는 대륙과 해양세력의 징검다리로서 매우 좋은 지정학적 위치에 있고 국제자유도시로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라며 "일대일로 플랫폼에서 제주가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주제 발표자로 나선 왕천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 교수는 '열린 제주, 미래 한중 지역협력의 교두보'를 주제로 강연했다. 지역 간의 협력 대상과 범위 확장을 위한 환동해경제권 및 환황발해경제권 참여, 협력분야 및 협력형식의 확대를 제안했다. 그는 "제주만의 매력을 부각할 수 있는 인문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관광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중국과의 해양 교류사에서 착안한 해양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정지형 제주연구원 중국연구센터장은 '신 한중경제협력시대, 제주의 방향과 기회'의 주제로 발표했다. 정 센터장은 중국의 신성장 전략으로 ▷산업구조 조정을 통한 제조강국 구축 ▷일대일로를 통한 대내외 확장과 지역불균형 해소 ▷새로운 소비성장 동력으로써의 내수시장 육성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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