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 포화에… 바다 건너는 폐목재
제주도내 쓰레기 소각장 포화로 인해 소각 처리되지 못한 폐목재가 24일 제주항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반출되고 있다. 2018년 12월말 현재 제주도 북부광역소각장에 쌓여 있는 폐목재는 2만4386t이다. 제주시는 올해 폐목재 1만3000t의 제주도외 처리비용으로 20억원을 편성했다. 강희만기자
"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
[고재만의 제주어기림혼판] 제주어 풀이(401)
[치매예방주간학습지 뇌똑똑] (329)
[창간35주년/ 특별대담] (2)최인철 서울대학교 …
[한라일보 창간 35주년] ‘도민과 함께 걸어…
[특별대담] 오영훈 제주지사 "제2공항 주민투…
제주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안 특정업체 특혜 '논란'
'3선' 위성곤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이름 올릴 수 있을까
'백신 사망' 故 이유빈 양 유가족, 제주대 교육대학에 기부
예산은 없는데.. 한라산국립공원 사유지 매입 '험난'
제주~일본 도쿄 하늘길 3년여 만에 열리나
[종합] 오영훈 제주지사 2심도 벌금 90만원…직위 유지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또 중단… 법원 효력 정지
제주 신광초 천안흥타령기 전국초등야구 '16강'
고독사 70대 노인 계좌에 2년 넘게 생계급여 지급
[신윤경의 건강&생활] 우정의 기술
함덕서우봉 산책길 따라
봄나들이 가는 아이들
4월 햇볕 맞는 오징어
산방산 배경 삼은 유채꽃 물결
"와~ 바다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온 불청객
"이 광어는 내가 먹을 거야"
바람부는 날 더 짜릿한 서핑
집채같은 파도 몰아치는 월정
청정바다서 즐기는 카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