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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중국 춘추항공 공동운항 등 협력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7.24. 11: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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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중국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춘추항공(스프링 에어라인)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주요 노선 공동운항을 추진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달 23일 중국 상하이 힐튼 홍차오 호텔에서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와 왕즈제(王志杰) 춘추항공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항공사는 협약에서 주요 노선 공동운항을 비롯한 양사 노선 활성화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항공사는 먼저 인기 노선으로 꼽히는 인천∼상하이 노선에서 공동운항을 추진해 양국의 현지 수요를 확보하고 스케줄 선택 폭을 넓혀 고객 편의를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동계시즌부터 제주∼상하이 노선에서도 공동운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2일 국적 LCC 최초로 인천∼상하이 노선을 개설해 주 7회 운항 중이다. 다음달에는 인천∼정저우 노선, 9월에는 청주∼장자제 노선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두 항공사는 상호 노선을 연계하는 '인터라인 판매'도 추진, 인천·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등 이스타항공의 거점 공항과 상하이·스자좡·선전·선양 등 춘추항공의 거점 공항을 연계한 상품도 개발하기로 했다.

 두 항공사는 현지 네트워크와 시스템, 정보 등도 적극적으로 공유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협업에도 나선다.

 최종구 대표는 "2009년부터 인연을 맺은 춘추항공과 전략적 파트너 관계까지 발전하게 돼 기쁘다"며 "항공 교류가 꾸준히 증가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한중 시장에서 양사가 국민 편익을 높이고 양국 교류를 증대시키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추항공은 2004년 중국 최초로 설립된 LCC로, 상하이, 선양, 광저우 등 공항을거점으로 총 87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상하이·스자좡 노선을 비롯해제주∼상하이·텐진·선양·항저우·닝보·하얼빈·양저우 등 한국 노선을 운영하는중국 최대 LCC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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