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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안타까운 사연에 김수미 "하늘은 인간이 견딜만한 시련을 줘"
김수연 기자
입력 : 2019. 07.24. 0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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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이상민이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이상민은 2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에는 빚 때문에 힘들었던 시기에 이겨낼 수 있었던 힘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이상민은 “제가 서서히 성공했다가 망한 게 아니었어요. 갑자기 망해서 굉장히 화제였어요”라며 “제가 망하고 나서 정말 황무지였어요. 나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구나 깨달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님 이 대표님 하다가 망하자마자 사기꾼XX라는 막말을 들었다”며 “사실 봐주세요 하고 회생하고 파산하고 슬렁슬렁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팬들이 오빠 힘내세요라고 한 게 힘이 됐어요”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상민은 “2000년도에 5억 보증을 섰는데 그 사람이 망한 거야. 5억이 8억이 되고 18억 7천이 됐어요. 그때가 서른 두살? 서른 세살이에요”라고 밝혔다.



안타까운 사연에 김수미는 “젊은 혈기로 버틴거야”라며 “하늘은 인간이 견딜만한 시련을 줘. 이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게 돈으로 막는 게 제일 쉬운 일이야”라고 전했다. 이상민은 “절실하고 최선을 다하면”이라고 운을 띄웠고 탁재훈 “기회가 온다?”라고 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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