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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세계농아인연맹(WFD)총회 제주유치 확정
2023년 제주에서 개최… 전세계 농아인 등 3500명 참가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7.23. 1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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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2023년 제19차 세계농아인연맹(WFD) 총회’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세계농아인연맹(WFD)은 120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엔의 자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파리 현지에서 실시된 개최지 선정 심사에서 4개국(그리스, 뉴질랜드, 대한민국, 르완다)의 치열한 경쟁 끝에 압도적인 표차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총 86표 중 그리스 13표, 뉴질랜드 16표, 대한민국(제주) 44표, 르완다 13표로 대한민국이 과반수가 넘는 5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23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제19차 세계농아인연맹 총회는 1951년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국제행사로, 전세계 농아인 3500여명이 참가해 농아인의 권리 증진과 문화‧정책 교류 등이 이뤄지는 화합의 장이다.

최근엔 2007년 스페인 마드리드, 2011년 남아공 더반, 2015년 터키 이스탄불, 2019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총회 유치를 위해 지난 1월 총회 제주유치 약정서(도지사)와 유치제안서를 제출했으며, 7월까지 지속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지난 19일부터는 프랑스 현지에 장애인복지과장 및 농아인 협회 관계자 등 대표단을 파견해 프레젠테이션 발표 및 홍보부스 운영 등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세계농아인연맹 현지 실사단이 제주를 방문, 현지 시찰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요건을 충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장애인분야) 선정, 전국 최초 직업재활시설 근로장애인 인건비 지원, 탈시설장애인 자립정착금 신규 지원 등 도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생활 밀착형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총회 개최를 통해 278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한국농아인협회측 의견)와 함께 제주형 장애인 복지정책에 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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