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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향악단 정인혁 지휘자 2년 더 지휘봉 잡는다
제주시 재위촉 결정… 2013년 7월 최초 위촉 이후 네번째
제주합창단은 내년초 쯤에 공석인 차기 지휘자 공모 예정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7.22. 18: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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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혁 지휘자

정인혁 지휘자가 다시 2년간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지휘봉을 잡는다. 제주시는 22일자로 정인혁 지휘자를 상임지휘자로 재위촉했다.

2013년 7월 제주교향악단 지휘자로 최초 위촉된 정인혁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를 졸업한 뒤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국립음악대학 한스아이슬러 지휘과와 동 대학 지휘과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앞서 2001년 한국지휘자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전국 지휘캠프에서 최우수 지휘자'로 선정됐고 2006년에는 도쿄 국제 지휘 콩쿠르에 입상했다.

제주교향악단을 또다시 이끌게 된 정인혁 지휘자는 이번에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는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 측은 "재위촉 과정에 제주도립예술단운영위원회 제2분과 위원들의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제주교향악단은 다시 지휘자를 맞았지만 제주시가 운영하는 제주도립제주합창단 차기 지휘자는 내년에야 공모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합창단은 지난해 4월 전임 지휘자 위촉 기간 만료 이후 특별 전형 선발이 불발되면서 지금까지 후임자를 뽑지 못하고 있다.

제주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오는 10월과 11월 예정했던 정기연주회는 두 명의 객원 지휘자를 각각 초빙해 기획연주회로 치를 예정"이라며 "차기 지휘자는 내년 1월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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