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서 최근 3년간 벌집제거 '4012건'
62%가 7~9월 집중… 단독주택 가장 많아
제주소방본부, '벌 쏘임 사고'에 주의 당부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7.22. 12:41:5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 벌집제거 신고가 여름철에 집중되면서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위험도 커지고 있다.

 2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도내 벌집제거 출동 건수는 2016년 1314건, 2017년 1232건, 2018년 1466건으로 최근 3년간 총 4012건이다. 특히 여름철인 7월~9월에 출동하는 경우가 2528건(62%)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벌집제거 출동장소는 단독주택이 32.2%(1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연구시설 719건(17.9%), 공동주택 298건(7.4%) 등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제주소방본부는 벌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말벌은 꿀벌보다 적게는 70배, 많게는 500배의 독을 갖고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소방본부 관계자는 "말벌은 시각보다 후각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샴푸나 화장품, 향수 등의 냄새로 인해 자칫 공격을 받을 수 있다"며 "벌에 쏘였을 떄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벌침을 제거할 때는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쏘인 부위를 긁어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피부를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도, 코로나 양성자 공문서 유출 의혹 고발 제주 코로나 2번째 양성자 공문서 유출 의혹
'코로나19 확진' 도민사회 불안 병원 방문객 '급… 제주경찰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방역 강화
제주해경 추자도 7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고유정 왜 의붓아들 살해혐의 무죄인가
제주 풍력발전기 정비 근로자 2명 추락····1… 가로수는 많이 심는데 관리는 '허술'
고유정 무기징역 선고… 의붓아들 살해혐의 무… '무기징역' 고유정 의붓아들 살해혐의 무죄 선…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
  • 2020 경자년 기념메달 출시
  • 갈라쇼 펼치는 손연재
  • 중동 사해의 평화로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