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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신클러스터 인력양성사업 추진
제주대 건강·뷰티산업 종합기술지원사업단
개인 유전체 기반 맞춤 건강·뷰티 제품 개발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7.21. 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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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철호 박사가 지난 19일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2호관에서 개인 유전체 기반 맞춤형 건강·뷰티 제품 인력양성사업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인 'Microbiome 산업현황 및 미래비전'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사진=제주대학교 제공

제주대학교 건강·뷰티산업 종합기술지원사업단은 제주국가혁신클러스터 내 위치하고 있는 기업 및 회원사를 대상으로 '개인 유전체 기반 맞춤형 건강·뷰티 제품' 개발을 위한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단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달 3일부터 한달간 교육참여 희망 회원사를 모집했다. 사업에는 (주)잇츠한불, (주)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 더마프로(주), (주)뉴메디온, 아미코스메틱, (주)제주우다,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 (주)헬리오스, 엠제이(주), (주)아일랜드, (주)제주인디, 제주마산업(주)을 포함해 12개사가 최종 참여하고 있다.

 제주대 종합기술지원사업단장 현창구 교수(화학·코스메틱스학과)는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유전자 기초, 유전자 분석, 유전자 검사 등 개인 고유 유전자 기반의 맞춤형 제품개발을 위한 기초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며 "개인 맞춤형 바이오제품 개발을 위한 재직자 역량 강화를 통해 제주국가클러스터의 개인 맞춤형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은 혁신도시와 산업거점단지 연계를 통한 기업투자 촉진과 산학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제주에서는 (재)제주테크노파크의 주도로 '스마트컬러푸드(식품+화장품)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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