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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제주도 비껴가나
당초보다 북서쪽 치우쳐 20일 오전 5~6시쯤 제주 근접 예상
강풍보다 호우 피해 주의.. 19일 오후 태풍 예비특보 발표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7.19. 1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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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예상진로도.

제주가 북상중인 제5호 태풍 '다나스' 강풍 중심 반경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돼 집중호우만 주의하면 큰 피해없이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19일 오후 3시 현재 서귀포 남서쪽 약 43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했다. 중심기압은 990hPa로 강도 약의 소형급이다. 중심에서는 초속 24m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다나스'는 19일 밤 9시 서귀포 남서쪽 약 2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 뒤 20일 오전 3시에는 서귀포 서쪽 약 160km 부근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제주도 북서쪽으로 이날 오전 5~6시쯤 제주를 통과해 오전 9시 진도 부근으로 한반도에 상륙할 전망이다.

하지만 제주도가 태풍 위치 70% 확률 반경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여 발달한 비구름대에 의한 집중 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만 주의하면 큰 피해 없이 제주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나스'는 예상과 달리 북상하면서 당초 여수쪽 방향에서 북서쪽으로 치우치면서 상륙 지점도 바뀐 상태다. 일본기상청은 한반도 상륙지점이 북서쪽으로 더 치우쳐 있다.

기상청은 앞으로 20일까지 제주에는 100∼250㎜, 산지 등 많은 곳은 500㎜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시간당 50㎜ 이상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도 육상에는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 중인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파도가 거세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후 3시 현재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표된 가운데, 20일까지 대부분 해상의 물결이 5m 이상 높게 일겠다.

특히 제주도 해안에는 물결이 최고 9m 이상 매우 높게 일면서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안가 저지대는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 저지대 침수 등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기준으로 제주도와 제주도앞바다에 태풍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태풍'다나스(DANAS)' 영향으로 20일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15~18시)에 차차 그치겠으나, 산지는 밤(21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제주지방은 19일 오후 4시30분 현재 시간당 10㎜ 비가 내리고 있다.

19일 하룻동안 주요 지점 누적강수량을 보면 제주 124.1, 대흘 118.0, 서귀포 93.0, 제주남원 116.0, 성산 207.8, 월정 177.0, 고산 35.6, 금악 68.5, 삼각봉 276.0, 윗세오름 255.0㎜를 기록중이다.

일본기상청 태풍 '다나스' 진로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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