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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 줄고 생계형 가계대출 늘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5월 중 여·수신 동향 발표
도내 중소기업 전체 대출액 79% 2254억 빌려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7.18. 18: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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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15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도 꾸준히 늘며 연내 16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가계대출도 주택담보가 아닌 생계형 대출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대출도 올 상반기 지속적으로 늘며 제주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18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19년 5월중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5월 한달간 도내 금융기관이 2837억원을 대출했다.

5월말 도내 가계대출 잔액은 15조6223억원으로 한달간 570억원이 늘었다. 전월대비 0.4%, 지난해 동월대비 9.4%가 각각 늘었다. 정부의 대출규제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은 45억원이 줄었지만 서민들의 신용대출 등 생계유지를 위한 기타 가계대출은 지난 4월 460억원에서 5월 615억원으로 증가폭을 키웠다.

기업대출도 많았다. 5월 대출금 가운데 79.45%인 2254억원(예금은행 1574·비은행금융기관 680)이 도내 중소기업 필요자금으로 대출됐다. 2015년 이후 3년 여 만에 최대치를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누적 기업대출 규모는 6043억원으로 지난해 5223억원을 넘어섰다. 예금은행 대출 가운데 시설자금 용도는 482억원인 반면 운전자금은 1215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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