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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C 기업 회생 동의율 60% 달성.. 공매 중지되나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7.18. 15: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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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C 전경.

제주CC 전경.

제주칸트리구락부(이하 제주CC) 회생 동의율이 60%를 넘어 기업회생의 청신호가 켜졌다.

 제주CC 회원 운영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제주CC 기업 회생 동의 접수가 열흘 만에 동의율 60%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이번 결과는 제주CC 기업 파산 이후 여러 해 동안 계속된 경매 유찰, 기업 회생 실패 등에 지친 회원들이 이번 회생 신청이 제주CC를 살릴 마지막 기회라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라며 "향후 회생 법원의 기업회생을 위한 신속처리 절차가 개시돼,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진행 중인 공매는 중지되고 8월 말까지 모든 회생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주CC는 1962년 '5·16 도로 개통식' 참가를 위해 제주도를 방문한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지어진 제주 1호 골프장이다. 1966년 문을 연 제주CC는 제주시 영평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47만 평 규모의 18홀 회원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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