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제주Utd 베테랑 풀백 김대호 영입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7.17. 15:33:2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유나이티드가 수비를 보강하기 위해 베테랑 풀백 김대호(31)를 영입했다.

 제주는 K리그2 수원FC에서 활약했던 김대호와 16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조건은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2010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대호는 포항의 2012년 FA컵 우승과 2013년 K리그 및 FA컵 더블 우승의 주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7년 의병 전역한 김대호는 지난해 7월 수원FC로 자유계약 신분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약을 꿈꿨지만 기대와 달리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180㎝ 키에 79㎏의 체중으로 탄탄한 체격을 보유한 김대호는 강력한 대인방어뿐만 아니라 공격에도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풀백이다. 왼쪽 풀백이 주포지션이지만 오른쪽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자원인데다 프로통산 120경기에 출전해 7골 5도움으로 전북과 서울 등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며 강팀 킬러라는 이미지도 갖고 있다.

 최윤겸 감독은 "김대호는 수비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하반기 도약을 노리는 제주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실력뿐만 아니라 솔선수범할 수 있는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이 따를 수 있는 선수이므로 팀에서 가교역할까지 해준다면 많은 시너지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대호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각오로 열심히 뛰어서 어떤 상황이나 위치라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코칭스태프, 동료들,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며 "주장 (박)진포형과는 A매치 데뷔 동기인데 다시 만나서 반갑다. 같이 좋은 호흡도 보여주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 주요기사
류현진 양키스 폭탄에 날아가버린 1점대 ERA 선발 전원 안타 LG "4위 넘보지 마"
다저스 9회말 역전 끝내기 승리 LG 베테랑 류제국, 은퇴 선언
세계 1위 고진영 CP여자오픈 첫날 2위 신인왕 후보 임성재, PGA투어 챔피언십 13위
전국체전 성화봉송… 1100명 2019㎞ 달린다 US오픈 테니스 26일 개막
‘100승 투수’ 차우찬 “나는 특별하지 않아” 연내 제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 추진위 발족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 로드걸 임지우 화보
  • 싱크로나이지드 수영의 아름다움
  • 모델 정혜율 화보집 출간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