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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Utd 백업 자원들 맹활약 하반기 기대
서진수·황성민·이동률 등 선발 출전
서울전 승리·포항전 무승부 등 견인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7.16. 16: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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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서진수·황성민·이동률(왼쪽부터) 등 백업 자원들이 최근 맹활약하고 있다. 사진=제주유나이티드 제공

제주유나이티드가 최근 선발 출전한 백업 멤버들의 맹활약으로 하반기 반전 드라마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지난 10일 FC 서울을 4-2로 격파한 제주는 13일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전 해트트릭을 포함해 2경기 연속골(4골)을 작렬시킨 윤일록이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그 뒤에서 묵묵히 준비해온 선수들이 숨은 원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제주는 지난 서울전에서 서진수와 황성민 등 무려 7명의 새로운 이름을 선발라인업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그동안 백업 자원으로 평가받았던 이들의 존재감은 서울전에서 승리의 팡파르를 울리게 했으며, 최윤겸 감독은 포항전에서도 똑같은 선발라인업을 기용해 믿음을 보냈다.

 유스팀 출신인 서진수는 지난달 21일 성남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데 이어 이날 서울전에서 3경기만에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울산학성중 재학시절까지 미드필더로 활약했을 만큼 발재간이 좋고 연계 플레이도 뛰어난데다 볼을 간수하는 능력이 수준급이다.

 2019시즌을 앞두고 김경민의 군입대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안산 그리너스에서 영입된 황성민도 흔들렸던 제주 골문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K리그2 무대에서만 통산 123경기에 출전했을 정도로 많은 경험을 보유한 황성민은 서울전에 이어 포항전에서도 인상적인 선방을 선보였다.

 서진수와 함께 유스팀 출신으로 올해 제주와 프로계약을 체결한 이동률도 지난해 R리그 9경기에 나서 팀 내 최다 득점인 5골을 기록할 정도로 남다른 잠재력을 갖고 있다. 지난 7일 수원 원정에서 교체 투입돼 골망까지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그는 탁월한 골 결정력과 2017 U-18 챔피언십에서 보여준 33.18㎞/h의 압도적인 스피드로 이번 포항전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다.

 최윤겸 감독은 "최근 뒤에서 묵묵히 훈련하며 기량을 갈고 닦은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서 고맙다"며 "서진수, 황성민에 이어 포항전에는 이동률이 그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충분히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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