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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 건설 부진속 관광·농수산업 개선"
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 발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7.15. 16: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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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가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건설업의 부진 속에 관광·농수산업이 소폭 개선되며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15일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6월중 소비자심리지수는 101.1로 전월의 98.4에 견줘 2.7포인트 올랐다.

6월중 도내 건설분야의 경우, 건축착공과 허가면적은 주거용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이 기간의 건설수주액은 1조53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8% 감소했다. 면적도 15만2000㎡로 전년도 동기대비 16.0%가 줄었다.

반면 6월중 관광분야는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취업자수도 농림어업을 중심으로 1만2000명 증가했다.

또한 5월중 농산물 출하액 역시 하우스감귤과 멸치를 중심으로 늘었다. 다만 5월중 제조업 생산은 식료품과 비금속광물에서 소폭 감소했다. 이 기간의 수출은 전기·전자제품 및 농축수산물 수출 부진으로 하락세로 전환했다. 수입도 전월에 이어 기계류를 중심으로 크게 줄었다.

6월중 소비자물가는 상품가격 상승으로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다. 5월 0.5%에서 6월 0.6%를 기록했다.

6월의 도내 주택 및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2%, 0.1%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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