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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하루에 신고 508건 접수 출동
상반기 9만1922건… 구급출동이 가장 많아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7.15. 15: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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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제주소방은 하루에 508건의 신고를 접수해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19상황실로 접수된 신고건수는 총 9만1922건으로 하루 평균 508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화재·구조·구급 등으로 출동한 경우는 3만891건이며, 나머지는 의료 상담이나 병원 안내, 수도권 병원 이송 등의 상담 전화였다.

 출동 건수 가운데 구급출동이 2만409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급·만성질환자 1만1372명(61.8%), 교통사고 2382명(12.9%), 낙상·추락 2316명(12.6%) 순이었다.

 이어 구조 출동 건수는 5609건으로, 안전조치(28.5%), 동물포획(15.9%), 화재(12.2%), 잠금 장치개방(7.1%) 등의 순이다.

 화재 출동은 1192회 출동해 364건이 소방에 의해 처리됐는데, 3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제주소방본부 관계자는 "119출동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하반기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 보다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화재의 주요 요인인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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