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 日영사관 수석 영사 부인 '음주운전'검찰 송치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7.15. 11:17:4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도주한 제주 일본 총영사관 일본인 수석 영사의 배우자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15일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로 A(48·여)씨를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제주 일본 총영사관에 근무하는 수석 영사의 부인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7일 오후 6시쯤 제주시 한라수목원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영사관 소유 SUV 차량을 몰다 앞에 있던 차량을 들이 받았다.

 A씨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그대로 주행해 500m 가량 달아나다 사고를 당한 차량 운전자에게 붙잡혔다. 출동한 경찰이 A씨에게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25%였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주요기사
검경 총선 앞두고 선거범죄 강력 대응 제주 비양도마저 도항선 갈등… 3일만에 운항 중단
부종휴와 꼬마탐험대 만장굴 탐사길 15일 첫 걷기 "동물테마파크 행정이 나서 사업 추진하라"
(주)부영주택 을지연습 유공 장관표창 뒤처지는 의료 수준…외면 받는 의료기관
"도의회, 읍명동자치 공론화 적극 나서야" 올해도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 나선다
공사대금 부풀려 빼돌린 업자·주지 실형 제주 소각시설 업체 두 곳서 다이옥신 배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