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밀착형 문화정책 추진" 추경 50억 투입

"제주도민 밀착형 문화정책 추진" 추경 50억 투입
올 하반기 이아·산지천갤러리 운영비 추가
도립예술단 합동 공연·추자 미술프로젝트도
  • 입력 : 2019. 07.14(일) 16:17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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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도민 밀착형 문화정책 추진에 추경 50여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하반기 제주도는 지역특화 소재 콘텐츠 개발, 제주 콘텐츠코리아랩 운영 등에 7억원 넘게 쓴다. 유휴시설 창작공간, 음악창작소 조성 등 인프라 구축엔 30여억원을 배정했다.

예술공간 이아, 산지천갤러리, 꿈바당어린이도서관 등에 대한 운영비 8여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제주 브랜드 공연 개발, 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추자섬 마을미술 프로젝트 등에도 3여억원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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