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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Utd 윤일록 2경기 연속골
13일 포항전 홈경기 1-1 무승부
이규혁 팬 백혈병 김지성군 시축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7.14. 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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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는 13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제주유나이티드 제공

제주유나이티드가 윤일록의 2경기 연속골을 지키지 못하고 동점골을 허용하며 2연승을 눈 앞에 두고 놓쳤다.

 제주는 13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3분 윤일록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전반 41분 일류첸코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제주는 3승6무12패(승점 15점)로 리그 10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 11일 서울전(4-2 승)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윤일록이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려 향후 중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전과 동일한 선발라인업을 가동한 이날 포항전에서 제주는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이근호와 서진수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측면과 2선에는 윤일록·이창민·권순형·남준재가 배치됐으며, 포백은 정우재·알렉스·김동우·박진포가 호흡을 맞추고 황성민이 골문을 지켰다.

 제주는 전반 23분 박진포가 내준 패스를 윤일록이 감각적인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전반 41분 문전 쇄도하던 일류첸코에게 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제주는 후반 들어 부상을 입은 이근호 대신 교체된 마그노를 최전방으로 올리고, 서진수 대신 아길라르까지 교체 투입해 승부수를 걸었다. 하지만 남준재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크게 벗어나고, 윤일록의 오른발 인프런트킥이 골대를 살짝 비껴가 결국 득점 기회를 놓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제주의 열혈팬이자 병마와 싸우고 있는 김지성군이 자신의 영웅인 U-20 월드컵 스타 이규혁과 함께 시축에 나섰다. 제주지역암센터를 통해 김군의 사연을 들은 이규혁은 이날 김군 가족을 모두 초대했으며, 제주는 경기 시축을 김군에게 맡겼다.

 이규혁은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지성이가 이번 시축을 통해 큰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그라운드에서 그 사랑에 보답하고 끝까지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림1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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