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 바다에 기름 유출… 60대 선장 벌금형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7.12. 12:03:0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 바다에 기름 0.2ℓ를 유출한 60대 선장과 선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따.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 추자면 선적 어선관리선 A호 선장 박모(68)씨와 선주 김모(65)씨에게 각각 벌금 70만원과 50만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4월 16일 오후 1시30분쯤 제주 추자도 묵리항에서 A호 갑판에서 유류를 다른 곳으로 옮기다 경유 0.2ℓ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벌금이 과하다고 주장하지만, 이 사건의 범행 정도에 비춰 액수가 과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사회 주요기사
[2020 수능] 제주 수험생 66명 아슬아슬 '응시' 제주서 출근길 30대 공무원 SUV차량에 치여 사망
[2020수능] 이른 아침부터 울려퍼진 호루라기 소리 [2020수능] 자원봉사 열정·응원 열기 '수능한파' 녹…
철근 박힌 채 멍드는 금오름 "한국공항 지하수 개발 연장 허가는 위법"
보존자원 도외 매수자도 처벌가능할까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 전 연령대 확대
"제주 마을 의사결정 여성 배제없이 성평등하게" "대구공항 이전 주민투표로 결정, 제2공항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